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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홀에서의 '매'는 '물'을, '홀'은 '고을'을 나타내는 말로 '매홀'은 '물고을'이라는 발음의 표기로 추정된다.
포루(砲樓)는 성벽의 일부를 밖으로 돌출시켜 치섬과 유사하게 축조하면서 내부를 공심돈과 같이 비워 그 안에 화포 등을 감추어 두었다가 위. 아래와 삼면에서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입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북동치는 북동적대 바로 옆으로 적대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더보기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서삼치는 서포루(西舖樓)와 서남암문 사이에 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새하얀 셔츠에 하의 실종 패션을 고집하는 곳으로 남성의 로망을 실현 시켜 주는 수원 가라오케 곳이다.
수원시립미술관 성인대상 전시감상프로그램 '천천히 작품읽기 : 머무는 만큼' 참여자 모집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북동치는 북동적대 바로 옆으로 적대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적대는 성문과 옹성에 접근하는 적을 막기 위해 성문의 좌우에 설치한 방어 시설물입니다. 포루와 치성은 성곽밖으로 완전히 돌출된 반면 이 적대는 시설물의 반만 외부로 돌출되고 수원 하이퍼블릭 반은 성안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미학사지, 창성사지, 창성사진각국사대각원조탑비, 수원 쩜오 용화사 석불, 봉녕사 삼존석불,
위에는 안팎으로 평평한 여장을 설치하였으며 그 안에다 집을 지었는데 이것이 포사(鋪舍)입니다. 서남포사는 암문 위에 있어 높은 곳에 의거해서 멀리까지 볼수 있기 때문에 군졸을 두어서 경보를 알리기에 알맞게 되어 있습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동삼치는 동이포루와 동남각루의 중간지점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곽 양식에서는 보기 드문 형식으로 마치 예술작품처럼 정교하게 만든 수원화성의 대표시설입니다. 평상시 남쪽 첫 번째 화두(火竇: 횃불구멍)에서 횃불이나 연기를 올려 용인 석성산과 흥천대 봉화로 신호를 보냅니다. 더보기
티셔츠와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사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음식점과 카페 등 야행 특별 메뉴를 개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사기간동안 직접 차량
하지만 고구려의 남하정책으로 한강유역과 수원을 포함한 그 주변지역은 고구려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이때 수원의 고유 지명은 '매홀'이었다.